본문 바로가기
읽어봐야 할 책/20대가 읽으면 좋은 책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

by 오디너리퍼슨 2023. 4. 16.
728x90
반응형

 

'어린 왕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시작되었지만, 세계 각국의 성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삶과 사랑, 우정, 가치,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인간관계와 소외감, 외로움 등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책이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과 가치, 문화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세계관을 넓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린 왕자'는 나이나 성별, 인종, 국적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입니다.

 

목차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 소개
《어린 왕자》책의 줄거리
《어린 왕자》책과 비슷한 소설

 

저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éry)' 소개 

생텍쥐페리( Antoine de Saint-Exupéry )는 프랑스의 작가, 항공사업가입니다. 

 

그는 유명한 소설 '어린 왕자'의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 외에도 '나는 고양이다', '지구촌을 돌아서', '남풍' 등의 소설과 '인간의 토지' 등의 자전적인 에세이를 썼습니다. 생텍쥐페리는 작가로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항공사업가로서의 업적도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926년부터 1935년까지 항공사업에 종사하면서, 많은 비행기 사고와 난관을 극복하며 항공사업가로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경험들은 그의 작품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생텍쥐페리는 또한 프랑스 공군에 소속되어 제2차 세계대전을 참전하면서도, 그의 작품 활동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도 글을 써서 그의 국민들을 위로하고,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그가 쓴 대표작 '어린 왕자'는 1943년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소설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시작되었지만, 세계 각국의 성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책이 되었습니다. '어린 왕자'는 삶과 사랑, 우정, 가치,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그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깊은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텍쥐페리는 작가와 항공사업가로서, 그의 삶과 업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고, 그의 인생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책의 줄거리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가 쓴 동화 소설로, 주인공인 비행사가 광활한 사막에서 어린 왕자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어린 왕자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소행성에서 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별에서 별로 여행을 떠나다가 지구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비행사를 만나면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린 왕자는 비행사와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의 소행성에서의 이야기와 그가 만나게 된 이상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사랑, 우정, 가치,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인간관계의 복잡함과 소외감, 외로움 등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작은 것들의 가치와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어린 왕자와 비행사의 이야기는 감동적인 결말을 맞이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교훈과 지혜를 전해줍니다.


'어린 왕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소설로,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삶과 사랑, 우정, 가치,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깊은 교훈을 담고 있어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책과 비슷한 소설

'어린 왕자'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와 가치, 사랑과 우정,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소설들을 추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1)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험(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어린 왕자와 마찬가지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의 모험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고전 동화입니다. 앨리스라는 어린 소녀가 토끼굴에 빠져 이상한 생물과 말도 안 되는 상황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두 이야기 모두 상상력, 성장, 우정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2) 쉘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 -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

 

어린 왕자처럼 단순하지만 보편적인 주제를 담은 심오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소년의 일생 동안 나무와 소년의 관계를 따라가며 사랑, 이타심, 나눔의 가치에 대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두 이야기 모두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가슴 찡한 결말로 유명합니다.

3) 노턴 저스터(Norton Juster) - '팬텀 톨부스(The Phantom Tollbooth)'

 

팬텀 톨부스는 기발한 어조와 상상력이 풍부한 세계 구축으로 어린 왕자와 비슷한 점이 많은 어린이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일로라는 지루한 소년이 마법의 요금소를 통과해 말장난, 말장난, 모험으로 가득한 초현실적인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처럼 독자들이 호기심을 품고 상자 밖에서 생각하도록 장려합니다.

 


4) 리처드 바흐(Richard Bach) -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

 

갈매기의 꿈은 자기 발견과 개인적 성장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단편 소설입니다. 비행에 집착하고 자신의 능력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갈매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 왕자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 개성을 포용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5)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연금술사(The Alchemist)'

 

연금술사는 산티아고라는 양치기 소년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는 보물을 찾아 사막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따라가는 철학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상징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개인의 전설, 꿈의 추구, 모든 것의 상호 연결성 등의 주제를 탐구합니다. 어린 왕자와 마찬가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따르도록 격려합니다.

6) 마저리 윌리엄스(Margery Williams Bianco) - '벨벳 토끼 인형(The Velveteen Rabbit)'

 

벨벳 토끼는 현실이 되기를 갈망하는 토끼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고전 동화책입니다. 사랑, 충성심, 관계의 변화하는 힘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어린 왕자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댓글